고시스쿨 수강중!! 뉴엠 이번에 한국어교원자격증 따려고 수강중인 뉴엠 인강 시청 중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생각보다 힘드네요. 뉴엠 고시스쿨에서 인강들으면서 느낀거지만 인강을 듣는것은 생각보다 힘든거네요 ㅎㅎ 더보기 노트프로12.2 케이스 사용 후기 (커버추천) 회사에서 사용하는 4분할 기능이 들어가 있는 노트프로 12.2 이제 사용한지도 1년이 되었네요. 어떤커버를 쓸지 고민하다가 사용하는 북커버인데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커버가 보통 쉽게 너덜 너덜 해지는데 이 커버는 추천하기에도 그만이라서 올려보네요. 제품명은 몰라요. 하지만 북커버로 치시면 올라오는 것이 많이 있는데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가장 유사한 케이스를 찾아서 찍어보았습니다. 저렴한건 결국 오래쓰지 못해요. 아마 비슷하지만 좀더 고급 케이스로 기억합니다. 이녀석이 저렇게 딱 접혀서 알맞게 12.2의 크기를 키워줍니다. 보이시죠? 저렇게 낮은 키로도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노트 기능이니 세워 사용하는 것 말고도 평평하게 사용할 일도 꽤 많이 있습니다. 노트프로 12... 더보기 압구정동 밥집 한식뷔페 방문기 오늘 회사 일정상 압구정동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식당을 찾던 중 5000원의 행복을 즐길수 있는 밥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 시간은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식당이름은 잘아는 식당입니다. 어떻게 해도 이름이 재미있네요. "오늘 점심 잘아는 식당가자!" "오늘 압구정에 잘아는 식당있는데 가자" "야 내가 잘아는 식당 아는데..." 여러가지로요. 식사는 깔끔하고 맛이 있네요. 조미료를 많이 쓰지 않아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저렴한 부폐라 해서 음식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식당은 잘 운영하는 것도 음식의 맛도 중요합니다. 거기에 금액도 저렴하다면 입소문은 시간 문제겠죠?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다음